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휴대폰 대소동

이름 김사랑 등록일 19.08.26 조회수 50

휴대폰 대소동

글쓴이: 김사랑

 

 평화로운 날 깨졌다 한결의 휴..!! 엄마는유리가루 랑 파편 나오니깐 휴대폰 쓰지마 너 폰 바꿀거야라며 화내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속으로 엄청 웃었고 얼굴로는 티를 않냈다. 동생이 싸우기 싫어서 동생이랑 싸우면 내가 패배 하니깐 ,ㅂ싸우기 싫었다.

한결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새 폰 으로 바꾼다 부럽지?ㅋㅋㅋ” “하나도 안 부럽거든!” 혼자말로 부럽다라고 말했다. 내 지만 솔직히 부러워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얼굴로는 티냈을지 몰른다.

 그리고 부러움에 시달리던 하루가 지나고 나를 행복 하게 해줄 엄마 의 한마디가 나를 ?아왔다. 그 한마디는 나를 지옥으로 보내는 입구가 된다는 것을 난 모르고 있었다.

그 한마디는 한결아 너 폰 전화랑 문자 만 돼는 폰으로 바꿀 거야엄마는 무표정으로 말했다 한결 이가 울먹이며 울거 같은 표정으로 말했다엄마 안돼요흑흑"그때 한결이의 불똥이 나 한때 까지 튈중 몰랐다 

 하루가 지나가고 지옥은 오늘! 부터 시작하였다.오늘은 주말 이어서 늦게 일어 났는데 한결이가 내폰을 하고 있었다.나는 내 허락 없이 내 물건을 건들여서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당장 폰을 빼었다.나는 화가 났다그런데 한결이는 뻔뻔하게"내놔!!!"한결이는 화내는 목소리로 말했다.나는 더욱더 화가났고 어이가없어다 화내야 할 사람 은 난데 한결이가 화을 냈지만


이전글 최악의 축구
다음글 브롤 빡겜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