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나와 학원친구가 싸운 일

글쓴이: 김준성

  나는 평소대로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는 다른 반으로 이동하고 그 반에서 학원친구가 나에게 시비를 걸어 화가 났다. 나와 학원친구는 “너 키가 짧다.” “너 공부 못한다.” 등등을 말했다. 서로 화가 나서 나와 학원친구는 그 반에서 말싸움을 더 심하게 했다. 학원이 끝나고 학원 앞 거리에서도 말싸움을 하고 집에 갔다.

 그날 밤, 나는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이 싫어서‘어떻게 하면 학원친구와 안싸울까?’ 라고 생각했다. 그 때, 나는 학원친구의 말을 무시하면 좋게 끝날 거라고 떠올렸다.나는 방법을 찾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나는 다른 반으로 이동하고 어제 그 일 때문에 그 반에서 학원친구가 안 좋은 말을 말했다. "너 멍청하다." "너 안된다"라고 말해서 짜증이 났지만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냥 참았다.그리고 그 말들을 무시하고 수업을 했더니 내 생각대로 학원친구와의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서 신이 났다.  나는 싸움이 안 일어나서 기뻤다. 나는 앞으로도 학원친구와의 싸움이 안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수업이 끝나고 기분 좋게 학원을 나와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