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최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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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승훈 | 등록일 | 19.08.26 | 조회수 | 51 |
제목: 제일 최악이에요. 글쓴이: 하승훈 오늘밤 승훈이는 엄마와 같이 밥을 먹고 있었다. 밥을 다 먹고 승훈이는 엄마에게 승훈이는 "차를 태워다 주세요." 라고 해서 엄마는 결국 태권도를 데려다 줄려고 준비를 하고 있있었다. 그러자 승훈이는 도복을 찾으며 엄마에게‘엄마 도복 어디있어요?’ 라고 했다. 엄마는 그러자 ‘니가 알잖아!’ 라고 하며 엄마가 화를 내고 승훈이는 포기하고 화난듯이 씩씩되며 계속 찾았다. 계속 찾은 후에도 승훈이는 결국 도복을 못찾아서 너무 화났다. 그래서 그냥 생활복으로 태권도에 갔다. 승훈이는 태권도에 오고 시간이 쫌 남아서 놀았다. 그리고 관장님이 오자마자 연습하고 있다는 듯이 자리에 서있었다.그리고 준비운동 시작했다. 준비운동이 끝나고 승훈이는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트레이닝을 하다 현준이형이 장난을 쳐가지고 승훈이는 팔이 저려서 너무 아파했다.그리고 벽에서 쉬고 있는 승훈이는 관장님이 불렀다. ‘승훈아 왜 쉬고있니?’ 라고 말해서 승훈이는 ‘트레이닝을 하다 다쳤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관장님은 다치게 한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승훈이는 현준이형이라고 대답하며 관장님은 현준이형을 대리고 와서 얘기를 하고 현준이형이 승훈이에게 사과를 했다. 다음날 승훈이는 아침 일찍 병원을 가서 팔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엄마가 엑스레인을 찍고 팔이 끊어진걸 알고 엄마는 놀라면서 의사 선생님에게 ‘승훈이 깁스 신청할게요.’ 라며 의사선생님은 깁스 신청을 했다. 승훈이는 1개월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해서 너무 힘들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승훈이는 참질 못하며 팔에 냄새도 나고 간지럽고 글도 잘 못써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승훈이는 참고 또 참고 하니 깁스 푸는날이 거의다 왔다. 승훈이는 푸르기전날이라 기분 너무 좋았다. 깁스 풀르는 날이왔다. 하지만 깁스를 푸는 기계가 너무 무서워서 긴장을 했다. 그리고 푸는 시간이 다 됬다. 참고 깁스를 푸니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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