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30년후 39살이 된 나의 하루 일기 쓰기(장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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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39 |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오카리나 공연 아침에 오카리나 공연 준비로 바빠서 아침밥을 못 먹었다. 공연이 시작되었다. 다행히 멋지게 공연을 마쳤다. 딸이 요즘 카드를 너무 많이 쓴다. 그래서 걱정이다. 딸이 돌아왔다. 밤에 피곤해서 정신없이 잠들었다. . . . 행복한 하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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