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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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 39살이 된 나의 하루 일기 쓰기(박준영)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6.11	조회수	33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잠이 덜깬날 새벽 6시에 잠을 잤다. 계속 잠을 잤다. 아침에 정신없이 세수를 했다. 정신없이 차를 운전했다. 위험했다.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차를 한 잔 마셨다. 정신이 들었다. 저녁이 되었다. 피곤해서 잠을 잤다. 코고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 참 힘든 하루가 아니라 정신없는 하루였다.!!!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6.11

조회수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잠이 덜깬날

새벽 6시에 잠을 잤다. 계속 잠을 잤다.

아침에 정신없이 세수를 했다.

정신없이 차를 운전했다. 위험했다.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차를 한 잔 마셨다.

정신이 들었다.

저녁이 되었다. 피곤해서 잠을 잤다.

코고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

참 힘든 하루가 아니라 정신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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