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30년후 39살이 된 나의 하루 일기 쓰기(김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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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21 |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뻐근한 하루를 날려버릴거야! 이른 아침 나는 알람소리에 잠이 깼다. 밥을 먹고 씻고 아침 밥을 준비했다. 아이를 깨우고 밥을 먹이고 씻기고 유치원에 데려다 주었다. 인라인 선생님인 나는 일하러 출근했다. 아이들이 못해서 소리지르니 목도 아프고 어깨도 뻐근했다. 인라인 선생님 일을 끝내고 아이를 데리러 출발했다. 저녁에 집에 도착해서 밥을 준비하고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재웠다.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하고 밤 12시에 잠을 잤다. 내일도 오늘과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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