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신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봉사활동 끝내고 교실로 돌아가는 길

이름 강유신 등록일 21.03.19 조회수 32
첨부파일

3월 3주 5학년이 봉사하는 주간이라

 

모둠별로 쓰레기 많이 줍기 시합!!

 

누군가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를 발견한 1모둠~~ 땡 잡았다며 좋아하네요~^-^

 

누군 안 줍고 논다며 이르는 아이 없이

모두 열심히 줍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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