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동물원을 반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동물들이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코끼리는 야생에서 5~6 마리의 코끼리가 무리를 이루고 살지만 동물원에서는 1~2 마리의 코끼리가 같이 살기 때문에 야생성을 잃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끼리가 흙이나 딱딱한 콘크리트바닥에 하루종일 서있기 때문에 코끼리는 관절염과 발염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자는 야생에서 먹이를 직접 사냥하거나 다른무리와 세력다툼을 해야하는데 동물원에서는 먹이를 받아먹거나 세력다툼을 하지않아 야생성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원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