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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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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도윤 | 등록일 | 20.07.05 | 조회수 | 31 |
이번에는 '푸른사자 와니니'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와니니라는 사자의 일생에 대한것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와니니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와니니라는 사자가 어릴적에 사고를쳐 무리에서 쫓껴나게 되는데 두 숫사자와 함께 다니는 내용이다. (더 자세하게 알고싶음 책봐보기!) 일단 이 책에서 와니니는 너무 불쌍한 사자같다. 어렸을때부터 무리에서 쫓겨나다니... 정말 무섭기도하고 겁이날것같기도 하다. 그래도 숫사자들을 만나서 조금이나마도 안전하게지내서 이 책을보며 한결 마음이 나았다. 이 책에선 사냥꾼이라는 존재가 나오는데 사냥꾼이라고는 나오지않고 계속 누군가가 총을 쏘고 있다고만 나온다. 그것도 아주 자세히 표범이 어떻게 총에 맞아 죽었는지 총이 얼마나 숫사자들에게 쎄게 날라왔는지도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아무래도 사냥꾼을 말하지 않은것은 좀더 이 책을 보며 긴장감을있게 하려거나 이 책을 보는 독제자들의 상상을 떠올려 주기 위해서 인것같기도 하다. 만약 우리반친구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을 말하라면 나는 '푸른사자 와니니'를 추천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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