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어릴적 재미있게 봤던 프래니라는 책을 찾아

읽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엽기과학을 좋아하는

프래니가 새로운 학교에 왔는데 특이해서 아무도 프래니와

놀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들의 특징을 조사해 자신을

바꾼다 이책에서 나는 프래니가 불쌍했다 그저

좋아하는 것 성향이 달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걸 숨기는게

불쌍했다 나는 자기자신을 숨기지 말아야겠다 왜냐면

그저 뭔가가 특별하지 틀린것은 아니다

이책을 보면 신기하다 왜냐면 프래니의 신기한 발명품을 

볼수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