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학년 1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나눔, 긍정, 배려로 하나되는 우리들
  • 선생님 : 홍주희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누리야누리야

이름 전해솜 등록일 20.07.05 조회수 34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있다면 누리가 정말 용감한 것 같다.

그 이유는 누리가 용감히 엄마를 찾으러 시골에서 서울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배운대로 나도 누리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노력 할 것이다.

 

이전글 '푸른사자 와니니'를 읽고
다음글 토끼와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