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나는 토끼와 거북이라는 책을읽었다.
이책을 읽고 배운곳은 잘 못하는것도 잘 할 수 있다는것이다.
왜냐하면 거북이는 토끼와 다르게 느린 동물이다. 하지만 노력해본다면 그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니까 결과가 안좋더라도 끝까지 힘을다해 노력해야한다는것을 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