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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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건 | 등록일 | 19.12.12 | 조회수 | 26 |
책제목 : 박치기 여왕 곱분이
박치기 여왕 곱분이를 읽었다. 시골에서 도시로 온 곱분이가 도시 생활에 적응하는게 재미있었고 인물 하나하나 개성이 있었다. 우민이 아빠가 곱분이를 집에 살게 하려고 우민이 엄마를 설득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아빠가 쩔쩔 매는게 웃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곱분이가 진철이가 토한 것을 아무말 없이 치우는게 멋졌다. 이 책에서 사투리를 많이 써서 친근감이 느껴지고 그림이 하나하나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 읽을 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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