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통일 주장하는 글

이름 김지우 등록일 19.12.04 조회수 28

오늘 학교에서 찬성 반대로 나눠서 토론을 했습니다.

그레서 주장하는 글을 씀니다.

저는 통일 하는 것에 찬성 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통일을 하면 북한의 수많은 지하자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북한의 지하자원과 값싼 노동력이 남한의

자본과 기술력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수 십년 동안 강제이별이 되서 이산가족이 만들어졌습니다. 통일을 하게 되면 이산가족을 만날 수 도 있습니다.

세 번째 통일이 되면 남한과 북한의 관계가 회복되어 전쟁이라는 공포속에서 벗어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통일에 찬성 합시다. 통일을 하면 이산가족을 만나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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