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통일

이름 박주원 등록일 19.12.05 조회수 30

?우리나라는 지금 북한과 갈라져 있는 상태이다. 분간된 나라인데 통일이 되면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이 똑같이 많이 있다. 그래서 고민이다. 어느 것이 더 좋은 방법인지······.우선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을 알려주겠다. 그러기 위해서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이산가족을 만나는 것이다. 한국과 북한이 분간되면서 가족이 갈라져있는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 난 없지만 만약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정말 슬플 거 같다. 내가 생각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슬플 것이다. 하지만 통일이 된다면 같이 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정말 행복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북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이다. 북한은 사실 우리나라보다는 못사는 나라이다. 그래서 너무 힘드니까 북한인들이 많이 우리나라에 오려고 바다를 수영해서 오는데 너무 끔찍한 거 같다. 사람이 그 넓은 바다를 통해 목숨을 걸고 헤엄쳐 온것이니 불쌍하다. 무슨 사람이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지?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사실 이건 좀 그렇지만 북한 대통령 좀 너무한 거 같다. 국민들이 힘든데 자기만 잘살고 너무했다. 근데 어쩔 수 없다보다. 어차피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휴...암튼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난 그렇게 되면 너무 좋겠다.

 다음은 안좋은 점이다. 먼저 지역에 인구가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올거고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더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그렇게 되면 서울에 2배로 사람이 많아 질 것이다. 2배 넘을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몰리면 회사원들이 출퇴근 하거나 여행갈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대통령끼리 의견이 안 맞아서 싸우게 되면 분간될수도 있다. 대통령은 2명이 될 것이니 의견을 모아야 하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겨 싸우면 안된다. 예를들면 우리 가족이 북한에 놀러 갔는데 대통령끼리 싸워서 갑작이 분간되면 북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진짜 끔찍하다.

 이러한 점보다 더더더더더더 많은데 오늘은 너무 지쳐서 그만 해야겠다. 손꼬락이 넘 아프다. 허리도 좀 아픈 거 같고... 여튼 통일이 되면 좋은데 안좋은 점도 있고 그렇다고 안하면 하고 싶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래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 대통령님 수고가 많으시네여 화이팅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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