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독립기념관

이름 김지우 등록일 19.12.04 조회수 22

 오늘은 독립기념관에 가는 날 이였다. 솔직히 기대가 많이 되지는 않았다. 인원수 체크 하고 출발했다.

 자신에 성격에 맞는 곳에 가기 위해 시험을 봤다. 난 사교형이 나왔다. 우리반 애들도 거즘 다 사교형이

나왔다.

 난 2관에 갔다. 여러가지을 많이 보고 미션지를 작성했다. 그리고 5관에 갔다. 2관 보다 5관이 더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맨 처음에 들어가면 인형모양 같은 것이 총을

들고 있으면서 연극 같은 것 을 했고. 더 많은 볼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밥을 먹고 조금 놀다가 버스에 탔다. 버스에서 먹을 것 도 먹고 애들하고 놀았다.

 독립기념관은 별로 재미없었다. 왜냐하면 버스 타는 곳 이랑 박물관 이랑 너무 멀어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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