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독립기념관 (못올린거)

이름 유의창 등록일 19.12.01 조회수 22

 버스를 타고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독립기념관에 왔다. 처음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왔다. 도착하고 어떤 홀에서 성격(?)을 정해서 몇관을 가야하는지 알려줬다. 나는 1관, 5관이였다. 

 1관에서는 거북선이 제일 떠올랐다. 그 이유는 이순신 장군님이 전투하면서 쓴 배이기도 하고 옛날에 이런 배를 만들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역사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5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싸우는 전시물을 인상깊게 봤다. 용감하게 싸우는게 너무 멋있는것 같다. 

 2관은 그냥 가보고 싶어서 가봤는데 잔인한 고문기들이 있어서 좀 소름끼쳤다. 이 고문을 당해도 꿋꿋하게 버티는 독립운동가들이 존경스럽다.

 점심시간에 치너구들과 밥을 먹고 놀이터에서 자유시간을 썼다. 놀이터에서 샤크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되서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 타서 전주로 갔다.

 독립기념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인상깊었던 전시물 등이 많았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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