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주장 하는글(수정 완료)
이름	최다은	등록일	19.11.17	조회수	29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지 맙시다> 요즘 저희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지 맙시다. 그이유는 첫째, 이웃 분들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왜냐하면 늦어서 빨리가야하는데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는 분들 때문에 더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웃분들과 오해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파트에선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는 사람은 거의다 어린아이들 이라서 아이들엄마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엘리베이터를 누를 때 마다 돈이 듭니다. 누를 때드는 돈은 아주 적은 돈이긴 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듯이 모이면 아주 큰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지 맙시다.

이름

최다은

등록일

19.11.17

조회수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지 맙시다>

요즘 저희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지 맙시다.

그이유는 첫째, 이웃 분들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왜냐하면 늦어서 빨리가야하는데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는 분들 때문에 더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웃분들과 오해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파트에선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는 사람은 거의다 어린아이들 이라서 아이들엄마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엘리베이터를 누를 때 마다 돈이 듭니다. 누를 때드는 돈은 아주 적은 돈이긴 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듯이 모이면 아주 큰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안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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