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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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하연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21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위인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는 달이다. 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내 글의 주제는 '호국보훈 하면 떠오르는 사건이나 인물' 이다. 내가 '호국보훈' 하면 생각나는 분들은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신 모든 시민분들이다. 5.18 민주화운동은 계엄군이 시민들에게 폭력적으로 진압했음에도 우리 민주주의를 키리녀는 의지가 드러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 분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의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했을 것이다. 두 번째로 생각나는 분들은 4.19 혁명에 참여한 분들이다. 4.19 혁명은 3.15 부정선거로 선출 된 이승만 정부의 잘못을 바로 잡으려고 일으킨 시위이다. 특히 4.19 혁명에서는 '김주열 열사' 가 떠오른다. 4.19혁명은 정권을 시민들이 바로 잡아야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 중요한 사건이다. 나는 예전에는 시민들이 일으킨 시위나 사건이 정말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고 나니 우리나라 위인분들께 존경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위인분들을 본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우리나라 위인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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