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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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민영 | 등록일 | 19.06.30 | 조회수 | 13 |
나는 학교에서 호국보훈의 달 문화행사를 하여서 글짓기를 쓰게 되었다. 역사를 좋아하진 않지만 열심히 쓸것이다. 먼져 윤봉길 의사가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친 생각이 떠오른다. 왜냐하면 일왕에게 폭탄을 던지고 떳떳하게 순국하였기에 생각이났다. 두번째는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세운 사건이다. 이사건을 고른이유는 사회시간에 배웠던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하였는데 국민이 나라를 세웠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이사건을 골랐다. 세번째는 독림기념관에서 본 백성들이 그당시에 입고싸웠던 옷들이다. 고른이유는 갑옷도아닌 일반옷처럼 생긴 것들을 입고 싸웠다는게 고통을 많이 받았을 것같아서 생각나서 썼다. 이처럼 내가 쓴거 말고도 나라를 위해 싸우신분들이 넘처나는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만 살지망고, 기념일에 잊지않고 챙길것이다. 나는 오늘 호국보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글짓기를 통해서 많이 알게되었고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의 존경심과 감사함이 더욱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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