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호국보훈 글쓰기

이름 최다은 등록일 19.06.29 조회수 23
제목: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신 분들
 나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하다. 그중에서도 유관순 열사님,이육사 열사님이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감옥에서 돌아가신게 대단하시고 감사했다. 또, 안중근의사님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실때 멋지셨다. 내가 총을 잘다뤄도 안중근 의사님처럼 사람을 저격할 용기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님도 일본왕에게 물통폭탄을 던지실때 멋지셨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싸운신분들은 엄청난 용기가 있으신것 같다. 그리고 6.25 전쟁때 희생하신 군인분들과 노력해주신 사람들을 존경한다. 그때 이러한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현재가 어떻게 살게될지 라는 생각을 하니까 더 감사하게 되는것 같다. 작년에는 사회를 너무못해서 누가누구신지 다몰랐는데 올해는 조금씩 더 알게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는 더 존경하고 감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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