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아침9시에 출발에서 1시간30동안 갔다. 그때기대가 많이 됬다. 1시간30분이 다 되자 천안 독립기념관에 도착했다.

먼저 자기성격에 맞는 박물관에 가야해서 간단한 테스트를 다봤다. 나는 사도형이 나왔다. 사도형은 2관5관을 가야해서 갔다.

2관에서는 먼저 선생님이 내주신 퀴즈를 풀어야 해서 찾으면서 구경했다. 먼저 조일수호조규가 퀴즈에 나온거랑 비슷해서 조금 헷갈렸다. 갑신일룩이랑 육영공원도 봤다.

퀴즈를 다풀고 바로 5관으로 갔다. 인형들이 전쟁하고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었다. 나오니깐 이회영복장과 독립군 장교 복장 등... 많은 옷들이 있었다. 제일 신기한게 생긴 모젤권총도 있었다.

점심때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그다음에4D를보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봤다.

집에 가는데 박물관을 많이 못 가서 아쉬웠고, 4D를 못 봐서 아쉬웠다. 재미는없었지만, 공부시간보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