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립기념관 |
|||||
---|---|---|---|---|---|
이름 | 정다혜 | 등록일 | 19.06.24 | 조회수 | 14 |
현장체험학습으로 독립기념관을 가게 되었다. 난 사실 박물관이나 역사에 같은건 실색이 였는데 이번에는 가는 독립기념관은 조금기대했다. 독립기념관에 도착해 먼저 컨벤션홀에서 문제를 푸는 책과 볼펜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전시관을 테스트했는데 6관과 1관이 추천전시관으로 나왔다. 그래서 나는 6관을 가게 되었다. 6관을 들어가져 바로 유명한 시들이 나왔다. 그중에서도 왠지 익숙한 '그날이 오면'이 제일 눈에 띄었다.시들을 더 자세하게보고 나서 안쪽으로 들어가자 그당시 조선인들이 한 노력이 나와있었다.그리고 광주현무소앞시위랑 광주 시내의 시위의 설명도 보았다. 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임시정부에 대한 내용이 나왔지만 다른 걸 기록하고 보는데 시간을 투자해서 임시정부는 거기 다 보진 못했다. 그래도 임시정부의 주요인물의 모형을 보아 그나마 나았다.그리고나서 상항이거리의 마차를 체험하고 모이라는 장소로 갔다. 기달리던 점심을 먹고 남은 시간에는 친구들이랑 놀고 먹고 하니깐 시간이 다 되어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해같다. 이 체험학습을 통하여 실제로 보지 못했던 걸 보아 더 이해가 잘되는 것같고 모르던 내용도 알게되서 좋았다. |
이전글 | 호국보훈의 달 |
---|---|
다음글 | 영화 감상문(말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