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립 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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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다은 | 등록일 | 19.06.21 | 조회수 | 18 |
6/4일 화요일날 학교에서 독립기념관을 갔다. 9시에 버스에 탔는데 버스에서는 하연이와 짝궁을 했다. 하연이와 노래도 듣고 놀다보니 독립기념관에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하고 안내를 하는곳에 갔다. 거기서 어떤문제를 주셨는데 풀어보니 난 사교성이 나왔다. 사교성은 3,5관을 둘러보라고 했다. 안내가 끝나고 3관에 갔다. 3관에서는 독립운동가 남상락이 만세운동을 하기위해 독립선언서를 남포에 잘 숨겨넣었던게 나왔다. 또, 조선은 독립한 나라이고 조선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인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는 목소리가 울리는 체험을 했었다. 그냥 마이크 같았다. 5관에서는 이회영이 했던일이 나왔었고 독립군들이 사용했던 물건들인 배부대,발싸개,나팔을 알았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웠던 김구와 윤봉길이 시계를 바꾼걸 알았다. 시계는 윤봉길이 김구에게 시계를 한 시간 밖에 사용을 못한다고 해서 바꾼것도 알았다. 마지막으로는 한국 광복군이 태극기에 서명한 글귀에는 "우리의 독립은 단결이다" 라고 써있는것을 봤다. 3,5관을 다보고 시간이 남아서 2관에도 갔다. 2관에서는 조금 보고 나왔지만 잔인해서 기억에 남는다. 2관에서는 을사늑약 회의 장면과 독립운동가들이 코에 고춧가루가 넣어지고 박스에 못을 박은곳에 들어가게 하는 고문도 봤는데 너무 잔인했다. 보는 나도 무서운데 그때 독립운동가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간다. 체험관을 다보고 자유시간이였다. 자유시간때는 밥먹고 놀다가 연예인을 보고 끝이났다. 자유시간도 끝났을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독립기념관에서 처음보는것도 많았지만 배웠던걸 크게 보니까 더 신기했다. 활동지 쓰는거에 집중하서 다른건 별로 못봐서다음에 가족끼리가서 더 자세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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