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립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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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민영 | 등록일 | 19.06.22 | 조회수 | 20 |
나는 6월 4일에 천안독립기념관을 갔다. 우리는 1시간 30분동안 차를 타고 이동했다. 가서 처음으로 한것은 자기에 맞는 관을 찾는 활동이었다. 나는 주도형이였다. 그래서 1관과 5관을 가게되었다. 나는 먼저 1전시관을 갔다. 그리고 임진왜란에서 본 거북선을 보고 거북선 문제를 풀고 해인사 대장경판을 보고 옆으로넘어가서 가격루와 알부일구를 보았다. 그리고 5전시관으로 넘어갔다. 5전시관은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이곳은 화려하고 전쟁터 샅은 기분, 느낌이었다. 문제에 있는 이회영을 보니 사회책에 있는 사진이 딱 떠올랐다. 그리고 그 당시에 사용했던 배부대, 발싸게, 나팔을보고 잔인하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옆으로넘어가서 윤봉길의사의 시계가 있었다. 그걸보자마자 내가 국어시간에 발표했던 윤봉길의사가 막 떠올랐다. 밥을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따로 모였다. 그래서 약간 불안했지만 잘 왔는데 이 더운날 사진을 찍어서 좋진 안았다. 내가 싫어하는 박물관이지만 많이보고 느끼고 친구들이랑 놀아서 좋았다. 다음엔 더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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