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교실을 깨끗이하자.

이름 오경준 등록일 19.05.10 조회수 10

요즘에 교실에 쓰레기를 버리고 책상에 낙서를 하는 친구가있습니다.

교실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쓰레기를 버리면 교실 바닥이 더러워지고 다른사람이 쓰레기를 보면 기분이 안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낙서를 하지 맙시다.

내가 안ㄵ았던 자리에 낙서를 하면 자리를 옮길때 내자리에 앉은 친구가 지워야하기 때문입니다.

교실청소 시간에 청소를 꼼꼼히 합시다.

청소시간에 청소를 대충 쓸고 가는 친구가 가끔식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친구가 먼저간 친구의 청소 영역까지 청소를 더 해줘야 하ㄱ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낙서를 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깨끗한 교실이 될수있습니다.

이전글 전선을 조심히 다루자
다음글 새학기 일주일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