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전선을 조심히 다루자
이름	이동건	등록일	19.05.10	조회수	13
요즘 가족들 사이에서 전선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선이 꼬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전선을 조심히 다루자. 첫째, 전선이 꼬여 있으면 위험하다. 전선이 꼬여 있는 제품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전선의 열이 높아져서 불이 발생하거나 전기가 모여 폭팔될 수 있다. 둘재, 전선을 푸는데 불편하다. 꼬인 전선을 푸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심하게 꼬이면 전선을 풀기 어렵고 더 심하게 꼬일 수 있다. 우리의 편리한 제품들의 전선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위험하게 사용하지 않으려면 전선을 소중히 다루자.

이름

이동건

등록일

19.05.10

조회수

요즘 가족들 사이에서 전선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선이 꼬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전선을 조심히 다루자.

첫째, 전선이 꼬여 있으면 위험하다. 전선이 꼬여 있는 제품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전선의 열이 높아져서 불이 발생하거나 전기가 모여 폭팔될 수 있다.

둘재, 전선을 푸는데 불편하다. 꼬인 전선을 푸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심하게 꼬이면 전선을 풀기 어렵고 더 심하게 꼬일 수 있다.

우리의 편리한 제품들의 전선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위험하게 사용하지 않으려면 전선을 소중히 다루자.

이전글	북극곰을 살리자!
다음글	교실을 깨끗이하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