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 보내며

이름 조성윤 등록일 19.05.10 조회수 13

나는 왔을때 자기소개가 신경 쓰였다 모르는애들이 많았는데 부담스러웠다

난 앞으로 생활이 걱정 됬다 어떻게든 열심히 친해져 볼려고 노력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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