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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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효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11 |
선생님도 모르고 친구들도 누구 누구 인지 모르는 상태에세 반에 들어갔다. 그런데 반에 가니 반 위치도 똑 같고 선생님도 똑 같고 해서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작년 선생님이 라서 나를 더 잘 알아주시고 축구부 때문에 늦게와도 이해해 주시니 편해서 좋았다. 친구들은 아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모르는 친구드도 많았다. 앞으로 기대가 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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