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박진호 등록일 19.04.28 조회수 33

수학여행 가기 몇칠 전 부터 많이 셀레고 들뜬기분이었다. 수학여행 가는 날 아침 등교 시간이 7시50분 까지인데 학교로 7시40분에갔다 .하지만 친구들이 다모여있어  조금 놀랐고 늦은것 같아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8시에 출발하여 에버랜드에 도착하였다. 나는 에버랜드에서 유의창,오경준,정경진,김성효와 같은 조가 되어 함께 다녔다. 친구들은 헤리케인과 티엑스를 탔는데 나는 놀이기구 공포증이 심해 휴대폰 게임을 하며 친구들을 기다렸다.  놀이기구를 아무것도 안탔지만 친구들이 용감하게 타는 모습과 맛있는 치킨과 핫도그가  기억에 남았다.나도 언젠가는 놀이기구 타는 걸 도전해 보고 싶다. 다음날 과천국립과학관에 갔는데 재미가 없어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았다. 그래도 손을 대면 여러가지 색깔의 플라즈마와 테슬러코일이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과학관 안에 식당이있었는데 덮 밥은  정말 맜있었다. 잡월드에서 소방서체함관에서  소방관체험을 했는데  동영상을 보며 불을 진압하는 과정을 배우고 소방관이 되어 물대포를 쏘는 체험도 해보았고 임명구조시 심폐소생술을 해보는 시간이 었었는데 나는 팔을 다쳐 친구들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때 해보지 못해 아쉬웠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었던 체험은 정보기관체험관에서 대테러전문가를 해보고 싶었다. 난 이번 수학여행에서 숙소생활이 가장 즐거웠다.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눈게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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