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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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혜 | 등록일 | 19.04.28 | 조회수 | 38 |
오늘은 수학여행 가는 날이다. 우리는 아침에 애들과 만나서 학교로 갔다. 운동장 한쪽에 우리 반 애들이 있어서 그쪽으로 갔다. 조금 뒤에 선생님께서 애들 다 왔나 세어보고 출발 하였다. 그때 몇 명이 조금 늦게 와서 우리가 기다리다가 다 와서 출발 하였다. 2시간 30분 정도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을 하였다. 도착하자 우린 다른 반 애들과 허리케인을 탔다. 우린 처음에 허리케인이 무서울 것 같아서 안탄다고 하였더니 애들이 타보자고 해서 타본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직원분이 아파트 7층 높이라고 하셔서 무서울 줄 알고 안탄다고 한 것이다. 근데 막상 타보니 무섭진 않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또 타고 싶었는데 너무 줄이 길어서 안탔다. 그러다가 우린 밥 먹으려고 하다가 놀이기구 하나를 더 탔다. 그러자 시간이 1시가 넘어서 가까운 kfc에서 밥을 먹었다. 그러고 난 뒤에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는데 그 놀이기구가 사람이 많아서 못 탔다. 그러다가 가은이 하고 나는 남자애들과 만나서 같이 놀이기구를 탔다. 그러다가 저녁이 다가오자 우리는 저녁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허리케인을 또 타고 집합장소로 갔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숙소로 갔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짐을 놓고 바로 편의점에 가서 음식을 많이 샀다. 음식은 씻고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야 할 것은 넣어 놨다. 우리는 다 씻고 TV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비번이 걸려있어서 우린 1층에 가서 물어 보고 왔다. 직원이 알려준 데로 해봤는데 안 돼서 다시 내려가서 물어봤는데 기사님이 오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기사님이 오셨는데 기사님께서 고치다가 10층에 올라가야 하신다고 해서 안 고치고 나가셨다. 그래서 우린 계속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자 내가 풀었다. 그래서 우린 TV를 보면서 과자 먹고 잠들었다. 아침이 되자 조식먹고 과천 과학관으로 갔다. 근데 주원이하고 나는 멀미가 나서 구경도 못하고 누워 있었다. 그리고 나서 점심밥을 먹었는데 입맛이 없어서 우린 별로 못먹고 버렸다. 그리고 우린 다시 잡월드로 출발 하였다. 잡월드에 도착해서 우린 직업을 체험 했다. 우리의 직업은 레스토랑 이었다. 레스 토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우린 먹었다. 우리가 만들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다 체험을 하고 나서 우리는 다시 전주로 버스 타고 왔다. 이렇게 친구들끼리 자고 놀고 이렇게 하는게 처음이어서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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