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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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연경 | 등록일 | 19.04.27 | 조회수 | 27 |
친구들과 만나서 학교운동장으로갔다. 거기서 애들과 기다렸다. 먼저 버스에 탔다. 멀미약을 먹어서 그런지 멀미는하지않았다. 몇 시간 가서 드디어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선생님이 설명을하고 사진을 찍고 조끼리 다녔다. 우리는 한 2바퀴돌다가 허리케인을 탔다. 줄이 좀 길긴했지만 먹으면서 기다리니 괜찮았다. 딱 타고 최고높이즘에 무서웠다... 근데뭔가 바이킹 느낌이나서 괞찮았다.. 그다음 우리는 밥을먹으러 갔다. 식당이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우리는 카레를 먹었는데 그닥 맛있지는 않았다.. 밥을 다먹고 후룸라이드를 파러 갔다. 기다리는데만 약1시간정도였다....ㅠ 드디어 후룸라이드를 타는순간 다 졌었다.. 출발하지도 않았는데..ㅠ 그래도 후룸라이드는 뭔가 스릴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크릿 쥬쥬를 탔던걸로 기역이난다. 애기들이 타는거라 속도가 느렸지만 빠르면 재미있을거 같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티익스를 탈라고 기다리고 있었다.... 대기시간이 약 1시간20분... 티익스를 탈때 무서워서 안전바를 꽉잡고탔다...처음부터 소리질러서 목이 아팠다 ..ㅋ 그리고 저녁밥을먹으러 햄버거 집으로 갔다! 별로였지만 먹을게없었다.... 먹고나서 허리케인을 또탔다 처음에 탈때보다 줄이 상당히 짧았다.. 근데 이번에는 재미있었다 ㅋ 무서운걸 타고나서그런지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다음 라인샵에가서구경하고 숙소로가서 재미나게놀고 하연이랑 시체놀이 하면서 잤다.... 다음날 과학관이라는데를 갔다. 거기서 돌맹이 에서 큰 소음과 함께 전기가 나오는걸 봤다 (번개인가...? 아무튼 신기하긴했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인공심장도 보고 헌혈 체험인가? 거것도했다. 그리고 모여서 거기에있는 식당에서 밥을먹었다.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식당이 좀더러웠다.... 다음 한국잡월드로 갔다.. 먼저 사진찍고 5층으로 올라가서 직업구경하고 시간까지 맞춰서 3층에서 체험을 했다. 하지만 난1층이였다. 내가신청한 직업은 한지공예가다. 거기가서 거울을 만들었는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휴개소에서 닭강정 사먹고 집으로갔다. 2틀동안 에버랜드랑 과학관이랑 잡월드에서 재미나게놀았던것같다. 하지만 에버랜드에서 아쉬운점은 식당과 놀이기구를 찾기가 좀 어려워 시간을 빼았긴다.....ㅠ 그게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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