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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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혜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40 |
첫날 학교를 갈때 막상 가려니 떨렸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알고 있었고, 친구들은 여자애들 몇몇만 알기 때문에 떨렸다. 다행히 아침에 애들과 같이 가서 나았는데, 막상 반에 들어가려고 하니 떨렸다. 반에 들어오자 애들이 많고 너무 조용해서 우리도 조용히 해야 할것같아서 조용히 했는데 자리는 마음데로 앉으라고 해서 나는 친구와 자리에 앉아서 한 모둠이 완성 됐다. 첫날 쉬는시간에 다 어색해서 말도 안걸고 아는 애들끼리만 놀았는데 3~4일이 지나니깐 여자애들은 어느정도 많이 친해져서 놀았고, 남자애들은 그래도 많이 어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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