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일주일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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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건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49 |
처음 교실에 들어 왔을 때 친구들과 서먹서먹 했다. 몇 번 본 친구들이 많았지만 잘 알지 못해서 말을 걸지 못했다. 선생님이 들어와 자기소개를 하고 이어서친구들이 자기소개를 했다. 며칠 후 이제 친구들과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일주일을 보내니 하루하루가 싸움 나지 않고 지내서 매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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