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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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연경 | 등록일 | 19.03.25 | 조회수 | 52 |
첫날에는 설레기보단 기대 정도는 했던거 같았다. 처음에 반에 들어갔을때 아는애가 4~5명 정도였다. 이름을 외우는건 자꾸 까먹어서 힘드긴 했다. 이름을 다 외울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다. 5학년때 가끔 만나면 인사할때가 있었다 선생님이 6학년 우리반 선생님 일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기 때문이다.처음에는 앞으로 잘지낼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괜찮은것 같다. 앞으로도 잘 지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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