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일주일을 보내며완료 |
|||||
---|---|---|---|---|---|
이름 | 박진성 | 등록일 | 19.03.25 | 조회수 | 59 |
6학년 6반 교실에 처음 들어갔을때 새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전에 같은 반을 해보았거나 서로서로알고 있던 친구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잘 모르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친구들에게 말을 걸어볼까? 생각을 하고 인사를 하니 친구들이 받아주었다. 그래서 기분이 매우좋았다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다.
|
이전글 |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
---|---|
다음글 |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