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지내며

이름 하승재 등록일 19.03.26 조회수 44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로같다  교실로들어가자마자 친구들이 있었다
  거의다  처음보는 친구들 이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면서  점점친해지고있는것  같다
   지금보다  훨씬더  친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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