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여

이름 김지우 등록일 19.03.25 조회수 48
처음으로 6학년이 되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6학년이 되니까 뭔가 6학년이 아니라 아직도 5학년인 것만 같았다.
처음으로 남자 선생님이라 신기했다.
일주일을 지내다 보니 친구들은 다 착한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다.
앞으로 친구들이랑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과 친해진 것 같다.
수업시간 하고 쉬는시간 다 재미있었다.
앞으로 6학년 생활이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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