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이름 한다혜 등록일 19.03.25 조회수 40
새학기 첫 날에 긴장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반으로 들어와 뒷자리에 앉았다. 수업이 시작 될 때  긴장이 됬다. 2번째 날에는 친구들 이름 외우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게임을 해서 이름을 거의 다 외웠다. 3번째 날에는  첫  체육시간 이었다. 체육시간에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 앞으로의 체육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5번째 날에는  과학을 했다. 앞으로 과학이 재밌어질 것 같다. 일주일 동안 친구도 사귀고, 저긍도 하고 재밌었다. 앞으로의 6학년이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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