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이름 박건형 등록일 19.03.25 조회수 55
나는 처음에 6학년6반에 처음 가보았다. 내가 원래 알고있는 아이들과 내가 처음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아이들도 내가 길거리에서 보던 친구들이였다. 몇몇은 거의 보지 못했다. 1교시가 지나가고 2교시가 지나가면서 더 많은 아이들을 알게되었고 아이들이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는 것을 즐겨하는지 알게되었다. 친구들도 나를 점점 알아가고 있었다. 많은 친구들과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 우리반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괜찮은 아이들이였다. 지금까지 나와 같은 반인 친구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전부다 착한 친구들이고 친절한 친구들인 것 같았다. 이번 1년도 잘 지나갈 것 같았다. 첫날은 심심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은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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