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5학년 5반
  • 선생님 : 김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주하 이야기(수련회 이야기)

이름 이주하 등록일 19.10.25 조회수 46

주하이야기(수련회이야기)

사건시기:425~426

사건 장소:모악산유스타운

등장인물: 우리반아이들, 수련회교관님

4월의 어느날,드디어 수련회에 가는날이다.나는 들뜬마은으로 짐을 들고 학교에갔다,그 다음 버스를 타고 가서 수련회에 도착했다.우선 수련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강당으로갔다.강당에서는 지켜야할 규칙 등을 듣고 숙소에갔다.숙소에서 양말피구,수건돌리기등을 하며 놀다가 교관님이 부르셔서 다시 강당에갔다.강당에서 레크레이션을했다.레크레이션은 잰가로 탑 높이쌓기,학교 만들기를했다.레크레이션이 끈 나고 짚라인을 타러갔다. 무섭다고 안타는 얘들 들도 있었지만 타는 애들은 너무재이있어해서 나도 짚라인을 탔다. 타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렇게 짚라인을타고 저녁에 장기자랑을 했다. 장기자랑에서 춤,노래등을했다.오랫동안 앉아있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비가와서 못할 뻔한 캠프파이어를 비가 그처서했다.그렇게 신나게 놀고 숙소로 돌아와 셔워를하고 과자 파티를했다.수련회 교관님이 이제 자자라고 하셔서 우리는 불을 끄고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잠이들었다.다음날에 일어나서 바이킹, 눈썰매를 탔다.바이킹을 탈 때 나는 친구들과 맨 뒤에 앉아서 바이킹이 위로 올라갈 때 만세를 하고 ~!!”라고 소리를 질럿다.그 다음에 눈썰매를 탔다. 튜브를 들고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만 눈썰매를 타고나니 힘든게 다 풀릴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렇게 놀이기구를 타고나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부모님었이 처음으로 외박을 해서 신기하고,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짚라인도 타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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