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하루에 1시간만 하자 |
|||||
---|---|---|---|---|---|
이름 | 김다미 | 등록일 | 19.04.30 | 조회수 | 69 |
요즘에 스마트폰을 많이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중독이 되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을 하루에 1시간만 하자. 그 이유는 첫째, 스마트폰을 오래하면 등이 굽어지고 거북목이 된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젊은 나이에도 거북목 증후군이나 승모근, 어깨 주위에 뻐근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둘째, 길을 건널 때 스마트폰을 하면 사고가 날 수 있다. 실제 횡단보도 조사결과 약 4명 중 3명은 좌우를 살핀다라고 대답했지만 약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한다라고 대답했다. 2015년 길을 건너던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보행자와 차량간의 사고가 1360건이 일어났다. 셋째, 스마트폰을 하다가 도박을 할 수 있다. 불법도박이 최근 모바일로 옮겨 가면서 청소년 도박 중독자가 급격하게 늘고있다. 심지어는 도박을 많이 한 한 남성을 포함한 4명은 도박 빚을 갚으려고 스마트폰 매장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19대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잡히는 사건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폰을 많이하면 안좋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하루에 1시간만 하자.
|
이전글 | 즉석음식을 한 달에 한 번만 먹자 (3) |
---|---|
다음글 | 스마트폰 에 중독 되지 말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