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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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제주도 여행

이름 홍수아 등록일 24.10.15 조회수 19

?나는 8월 8일 목요일날 제주도에 갔다.

그리고 나는 가기 하루 전날 너무 설렜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비행기를 타고 나서 일단 호텔로 왔다. 

그 다음에 짐을 놓고 나서 다시 나왔다.

그리고 나서 가족들과 나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들도 있고 

미로가 있어서 엄마랑 나 , 아빠랑 언니 

이렇게 팀?을 나눠서 갔다

하지만 아빠와 언니는 엄청 빠르게 도착했고

나와 엄마는 계속 미로를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아빠와 언니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그리고 나는 밥을 먹으로 갔다.

밥을 먹고 호텔에 누어있다가 저녁이 되었고 나는

가족들이랑 산책도 할겸 나가서 돌아다녔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나는 집에 가는 길에 엄마랑 치킨을

포장하고 호텔 밑에 있는 편의점에서 라면같은것을 사왔다.

그리고 맛있게 먹구 잤다.

8월 11일 일요일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왔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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