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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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가족여행

이름 문소하 등록일 24.10.15 조회수 17

?2022년에 나는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갔다!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너무나도 귀찮았지만 그래도  일어나 준비를 하고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그 다음 짐을 모두 챙기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를 타니 음식들도 시켜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너무나도 심심해서 멍도 때리고 게임도 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서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비행기에서 나오니 너무나도 좋았고 

출발을 하기 전에는 분명 아침이였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니 저녁이 였다.

처음으로 우리 가족들은 숙소의 짐을 풀었다.

일단 먼저 잠을자고 아침에 일어나 아침 조식을 먹고 

밖에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도 재미있게 했다.

수영을 다 하고 난 뒤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스테이크,파스타,볶음밥을 시켜먹었다.

밥을 먹은 후 예쁜 장소도 가서 사진도 찍고 거기에 있는 놀이동산도 가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도 타고 놀았다.

다 논 뒤 자고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더 가고 싶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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