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떡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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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후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24 |
? 맛난 떡볶이
?'우리 반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겠어!" 힘찬 목소리로 아침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왜냐하면 오늘 우리 반에서 떡볶이를 들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떡볶이를 만들 사람은 재영이, 인성이, 허헌 이다. 떡볶이를 만들 재료를 챙겨야 하는데 나는 미원, 고춧가루, 파를 챙기며 집을 나왔다.우리 반에 가니 칠판 앞에 가열 기구가 있었다. 1교시가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버너를 나누어 주셨다. 물을 넣고 친구들 이 준비한 재료를 넣었다. 떡볶이가 익어가자 좋은 냄새가 우리 반에 퍼졌다. 벌써 군침이 싹 (도노)돌았다. 벌써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2교시쯤 떡볶이가 다 익었다. 떡볶이는 생각보다 좋았다. 고생을 해서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았다. 떡볶이를 다 먹고 냄비와 버너를 물티슈로 닦았다. 너무 힘들었다. 다 닥고나니 또 먹고 싶어졋다. 다음엔 더 맜있게 만들어 먹고 싶다. 이렇게 끝 나면 좋았을 거 같다. 집을 와 가방을 확인하니 가방에 미원과 고춧가루가 가방에 쏟아저 있었다. (치우느라 고생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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