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를 배려하며 배움과 성장이 있는 반을 함께 만들어가요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시끌벅적 오월드

이름 전재영?? 등록일 23.10.26 조회수 25

 햇빛도 질거운지 햇빛을 쨍쨍하게 빛춘 날이었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먹는둥 마는둥 먹고 빨리 학교에 갔다. 학교 운동장에는 사람이 많아 시끄러웠다. 나는 기분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와서 차례 대로 버스에 탔다.

    나는 승후와 같이 앉았다. 가는동안 진짜로 할게 없어서 승후하고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오월드에 도착했다.표 끊는곳에 가보니 다른 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었다. 우리 학교가 가장 늦게들어가서 기분이 나빴다. 우리는 먼저 바로 보이는 무대에서 짐을 풀고 놀이기구를 타로 뛰어갔다. 우리조는 허헌,승후,나,로운 이였다. 우리는 먼저 범퍼카를 탔다. 그리고 우리는 길을가다 승후와 헌이가 바이킹을 타자고 했다. 무서운걸 못타는 나는 로운이와 함께 기념품샾에 들어갔다. 나는 무슨 인형을 살지 고민 되었다. 나는 그냥 아무거나 사가지고 나왔다. 우리는 승후와 헌이를 찾아 해맸다. 뛰어다니느라 다리가 아팠다. 마침 승후와 헌이가 보여 쫓아가 이번은 사라피에 가자고 했다. 우리는 사파리 버스에 앉아서 동물들을 보았다.  뭔가 끝나니 아쉬웠다.  우리는 주변에 놀이기구를 타고 놀이기구를 찾다가 시간을 날려버려서 바로 무대에 돌아가서 도시락 을 먹었다.(군침이 싹) 그리고 사진을 찍고 돌아갔다. 

    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많이 놀이기구를 못탄게 후회됬지만 다시 올수있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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