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5학년 1반입니다.
엽순공원에서 일어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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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유민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1 |
현장체험 학습으로 근처에 있는 엽순공원으로 가기로 했다. 엽순공원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보았다. 엽순공원에서 작실나무를 보았는데 작살의 뜻이 고기잡이 할때 쓰는 물건이라고 숲 해설 선생님이 말주었다. 그럼데 작살나무 잎이 난 처음엔 다 떨어진 거같다고 했지만 떨어지게 아니라 작살나무에 있는 송충이들이 먹는 다고했다 갑자기 작살나무에 거미가있었다. 5-1반 애들이 깜작놀랐다. 그거미는 평범한 거미가 아니었다. 거미의 종류는 무당거미 였다. 무당거미응 작살나무에 붙어있는 송충이들을 잡아먹는 다고했다. 송충이들도 사람들의 몸에 붙는다. 송충이들의 털에는 독성이 조금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가을이어서 독이 없다고 했다 다음장소에서는 9빙고를 했다 2팀의로 나누어서 플레이를 했다. 숲 체험 선생님이 가져온 판에있는 재료들을 엽순공원에서 찾아 가져오는 게임이었다. 다음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니뭇가지 2개를 가지고 이동했다. 이동해서 숲 해설 선생님이 나뭇가지가 나지라고했다. 나무가 위로 올라가려고 나뭇가지를 떨어트리는 거라고했다. 현장체험에서 한자를 배웠다. 낙지할때 낙자가 떨어질 낙자라고 했다 현장체험은 다른 현장체험에서 다른 것과 다른 현장체험이ㅣ었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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