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5학년 1반입니다.
즐거운 현장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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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수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19 |
화창한 날이었다. 현장 체험이 엽슨 공원 인줄 몰랐는데 결국 내가 생각 하지 못했던 곳으로 갔다. 거기가 바로 역시 엽슨 공원 이였다. 이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여서 반대 했지만 어쩔수없었다. 왜냐하면 하면 이미 정해졌기 때문이다. 현장 체험 활동 및 느낀 점은: 나뭇 가지 세우기랑 가을 관한 빙고 찾기도 정말 재미있었고 알개된 점은: 기후 변화 때문에 미국에 사는 쐬기가 우리 환경이 딱맞아서, 쐬기 나방이 한국에 날라와 한국에서 알을 2일 마다 200개의 알을 낳아기 때문에 쐬기가 변식 하는데 더욱 유리해 졌다는 걸 알게되었다. 또한 공원이 에전에는 진짜 작았지만, 이제는 공원이 넓어진 덕에 곤충들을 많이 이 공원에서 볼수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무가 병들면 곤충 들이 멸종하고 또한 곤충이 없으면 나무도 사라진다는 걸 알게되었고 왼만하면 빙고 재료가 다 있는 점도 알게되었다. 체험학습 선생님이 한번 내짝이랑 모아보라고 했지만 넘어져서 이해가 안됐고. 가장 이해가 안된 점은 에건이랑 김민강 껀 잘 고정 되있어서 야깐 불공평했다. 현장체험이 끝나 학교로 돌아오고 있을 때 생각했다: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없진 않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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