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푸른 바다처럼
른: 른른한(늠늠한) 소나무처럼
하: 하얀 백합 꽃 처럼
늘: 늘~~ 사랑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푸른하늘반이 되어요.
여름에 원감선생님께서 주신 무우씨앗을 교실 앞 화단에 심었습니다.
여름과 가을 동안 푸른하늘반 친구들이 물과 비료 그리고 사랑을 주어 무우가 잘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