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푸른 바다처럼
른: 른른한(늠늠한) 소나무처럼
하: 하얀 백합 꽃 처럼
늘: 늘~~ 사랑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푸른하늘반이 되어요.
11월 3주는 이렇게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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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정 | 등록일 | 20.11.20 | 조회수 | 57 |
첨부파일 | |||||
푸른반 친구들과 함께 생활속의 빛과 소리를 찾아보고 또 만들어 보았습니다. '야! 기차에서 내려' 동화를 듣고 동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막대인형으로 만들어 그림자 인형극 놀이를 했습니다. 놀이활동이 끝나고 기차놀이와 극장놀이로 확장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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